전출처 : 갈대 >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 #1

혹 구입을 염두에 두고 계신 분들을 위해 올립니다.

 


 

 

 

 

 

 

 

 

 

 

 

 

 

 

 


앞표지입니다. 하드커버로 단단하게 장정이 되어 있습니다.

 


 

 

 

 

 

 

 

 

 

 

 

 

 

 

 


일반 크기의 책(A5)과의 비교입니다. 상당히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두께 비교입니다. <철굴>이 360쪽가량 된다는 것을 감안하시길


 

 

 

 

 

 

 

 

 

 

 


가장 중요한 내용입니다.  좌우의 넉넉한 여백에는 그림이나 표가 많이 보입니다. 위아래로는 거의 여백이 없습니다.


결론 - 아주 잘 만든 책입니다. 번역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뚝심만 믿고 덤벼들기엔 무척 버거운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신중하게 고려하신 후에 구입하는 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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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굼 2004-10-09 16: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뇨;;저건 갈대님이 사셔서 올린거구요. 전 아직 안샀답니다. '무척 버거움'이란 갈대님의 말씀에 마구 고심중이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