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배고픈 무겐일행. 밥준다기에 스님에게 꼬임을 당해 열심히 일한다.
유명한 사무라이만 벤다는 어떤 사람. 현상금이 걸려서 무겐이 돈 좀 벌어볼까 싶어 가지만
만만한 상대가 아니었다. '기'를 쓰는 남자. 당할 뻔한 무겐 간신히 살고
수행 시작.
수행을 하긴 하는데 이거 그래서 늘긴 느는건가?
스님과 관련이 있었던 그 남자.
진이 아닌 무겐을 긴장하게 만드는 남자라...

p.s. '기'를 쓰는 남자의 성우가...강철의 연금술사의 '아처'다:)
더 이상 아처는 나오지 못하지만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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