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를 경계로 위의 사진은 왼쪽, 아래 사진은 오른쪽이다.
왼쪽에는 저렇게나 많은데 오른쪽은 한마리 뿐.
무리짓는 걸 귀찮아 하는 나같은 녀석일까? 왕따라는 말은 쓸데 없는 말이다.
아마 왼쪽이 물고기도 많을 테지.내가 사진을 찍고 있는 사이에도 물고리를 낚아 올리는 녀석들을 봤으니까. 
어쩌면 오른쪽의 저녀석이 저구역을 다 차지한 걸지도 몰라. 부자야.
왼쪽은 오른쪽녀석에 밀려서 좁은 구역에서 다닥다닥...
물가에 비친 자신을 친구삼아 잘 살아 보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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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卵 2004-08-02 1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번째 사진 풀색깔이 너무 예쁘네요.. 햇빛이 감싼듯한 느낌... 두번째 사진의 반짝이는 물결도 아름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