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차대신 누나가 태워준다고 해서 누나차를 타고 도착하니 8시 30분.
아무도 없는 디지털실에 덩그러니 키보드 소리만 다닥다닥 내고 있다.
비는 오지 않지만 흐린 상태. 우산을 가져오긴 했지만 집에 갈때 비가 오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오전에만 디지털실에 있기로 했는데 사람 별로 안왔으면 좋겠다.
서버돌아가는 소리, 키보드 소리, 밖에 차지나가면서 물을 튀기는 소리.
이정도면 책 읽기엔 좋을텐데...사람 목소리만 계속 나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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