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멋대로 부제: 이야기속의 이야기 //스포일러 포함
새로운 대원을 뽑는 시험으로 쿠사나기 소령을 미행하는데..영 시원찮다.
헌데 소령과 접속이 끊김. 해킹인가?
어떤 골동품 가게같은 곳에 이르게 된 소령...
그 가게엔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의체가 나란히 차안에 앉아 있다.
잔류사념을 남겨놓은 곳이라고 설명해주는 가게의 주인.
그 두 아이의 과거를 소령에게 이야기 해주는데...
예상대로 그 둘은...^^
소령과 바트같구나. 꽤 예전부터 이어졌던거네?
라고 생각해보니 꽤 진부하구먼...이런 얘긴 다른데서도 많이 나왔던거니까...
쉬어가는 에피소드라고 할까?
바트녀석에게 학접기를 시켜봤으면 좋겠군.
ps.초반 화장실 탈출;신은 서비스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