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서 찾아낸 아이의 팔과 다리에 대해 의문을 갖는 에릭형제.
분명 에드의 팔과 다리는 등가교환이었다.라고 생각하는데..어째서 저 아이의 팔과 다리는
에드의 상처를 지니고 같은 부위인것인가?

키메라가 등장했다. 그렇다면..예전 제5연구소의 터커짓? 얼마나 많은 키메라가 존재할지 의문이군...

새로 부임한 아처중령...아이를 데려간다. 아이의 발밑에 찍혀있는 우로보로스 문장.
그건 호문큘러스라는 것을 의미한다.


새로운 호문큘러스. 이녀석은 오프닝에 등장하는 녀석이구나. 이녀석 이외에도 몇이 더 같이 지내고 있는듯.
에릭형제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데 새로운 아이에게도 호감을 지니게 되는데...

오랜만에 다시 등장한 홍련의 연금술사. 인간을 도구로 펑~ 폭탄처럼 터뜨린다.
남부사령부 습격중. 호문큘러스들과 같이 행동하고 있는 듯.

에릭형제의 스승 이즈미. 역시 예상대로 그녀도 인체연성을 시도 했었다.
그래서 자주 피를 토했던 거지.
앞엔 호문큘러스, 뒤엔 군, 그리고 진실을 원하는 에드. 거기에 총통이 갑작스레 참여한다.
총통은 아무래도 호문큘러스인 엔비인듯. 실제의 총통도 꽤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긴 하다만.

호문큘러스....
아무래도 인체연성을 시도하게 되면 등가교환으로 자신의 육체를 잃은 대신 저편-_-에서 호문큘러스가 태어나는 것 같다.
섬의 아이는 에드의 호문큘러스라고 여겨지고..그렇다면 알의 몸을 지닌 호문큘러스도 있을테고
이즈미씨의 호문큘러스도? 흠...

그건 그렇고 내일 나도 만화책이 도착할듯-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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