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른 가수가..라캉시엘이었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여튼 내 해드폰 벨소리중 하나^^; 메인 벨소리는 1기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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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굼 2004-04-23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드만 보면..동병상련의 정이..ㅠㅠ; 커다란 동생..작은 형..딱 내동생과 나란 말이지-_-!;
그래도 알이 더 낫다. 물론 에드도-_- 알, 에드 형제 만세;;

nrim 2004-04-23 2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 동생도 나보다 커;; (당연한건가;;;)

▶◀소굼 2004-04-23 2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생이 오빠로 불린 적이 있으셨나요?제 동생이 형으로 인식됐던 적이 한두번이 아닌;;
[옛날 생각하니 왠지 우울해지고 있슴;]그래서 여전히 제 동생은 절 '형'이라 부르지 않는;;
단 한번도 불려본 적이 없답니다. [이미 알고 계실테지만]

nrim 2004-04-24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몇 해전에 동생이랑 팔짱끼고 걷는데 동생이 그러더군.. 누나랑 이렇게 팔짱끼고 걸어가면 사람들이 어떤 사이로 볼까? 하고.. 예전에는 내가 좀 어려보인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동갑이나 동생으로도 먹고갈수 있었는데 지금은 힘든거 같어... 게다가 동생은 아직 학생이고 나는 학생이 아니니 땟깔;;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