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도 파악 가능했던 시나리오.
이야기를 풀어내는 방식은 많이 봐왔던...
결말도 뻔하다고 할 수 있고...
음...
처음 범죄의 재구성 포스터를 봤을 때 너무 기대를 했던 것일까?
당연한 반전?이 그리 놀라게 하지 않았다.

그래, 너무 유심히 보지 말고 별 생각 없이 보는 게 좋을 것 같군.

참, 두 개의 공간...염정아가 처음 있던 집과 두 번째 있던 집...실내가 꽤나 멋지더군.

다음달 문소리&송강호 두 배우나 기다려야 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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