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도 어제도 지각.
이틀 쭉 눈이 내려서 아예 첫차는 기대도 하지 않고 집에 있다 나갔다.
오늘은 과연?
5분이라는 시간이 남아서 글 쓰고 있는 중.
버스가 되돌아 오지 않고 그대로 그 오르막길을 주파할 수 있을지...
8시 이전에 댓글이 달리면 못간거고;;;

온도는 더 떨어졌다고 하던데...언제까지 갈런지.
이제 슬슬 나가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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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굼 2004-03-07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염화칼슘을 잔뜩 뿌려놨는지 도로부분만 말끔; 지각 안했네;

nrim 2004-03-07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