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도 어제도 지각.이틀 쭉 눈이 내려서 아예 첫차는 기대도 하지 않고 집에 있다 나갔다.오늘은 과연?5분이라는 시간이 남아서 글 쓰고 있는 중.버스가 되돌아 오지 않고 그대로 그 오르막길을 주파할 수 있을지...8시 이전에 댓글이 달리면 못간거고;;;온도는 더 떨어졌다고 하던데...언제까지 갈런지.이제 슬슬 나가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