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은 왠지 흑백이 좋다.
과거가 남아 있는 곳.
그렇다고 해서 그 시절에 검은색티셔츠에 회색바지를 입고 하얀 이를 드러내며
놀았다는 건 아니겠지.
내가 살던 동네[아니 지금도 살고 있는]엔 좁은 골목은 없었구나...적어도 차가 지나갈만한 곳이었으니까. 소도 지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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