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히 들은 '거시기' 그리고 김선아.
정말 외국으로 수출할 때 애먹겠다는 생각을 했다.
김선아는 처음에 대사도 없길래 이상타- 뭔가 더 있을 거 같은데...
막판에 명대사를 날리는구나.
관점의 차이...

황산벌은 그 시대의 키워드를 잔뜩 담고 있는 것 같다.

응원방법은 축구, 인간장기는 해리포터의 체스,거시기 번역할 땐 일기예보;
뭐 등등;;
시간은 잘가더라...엔딩곡이 좀 마음에 안들었지만.
여튼 남는 건 김선아의 대사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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