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의 돈을 빌려 집을 사려는 며느리.
시어머니에게 잘해드리려 노력하지만 왠걸, 이상한 녀석이 나타나서
훼방을 놓는다. 게다가 이 녀석은 며느리의 눈에만 보이는데...
시어머니에게 계속 점수가 깎이는 며느리...
그녀석의 정체는?
과연 집은 무사히 살 수 있을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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