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도산을 해서 집에 쉬고 있다가 부인이 감기에 걸려서 대신 도시락가게에 아르바이트를 나간 도모토 씨.
주방일을 잘하는 것도 아니라 데스크를 맡겼지만 특유의 인상파(^^;;)인 터라
손님들은 무서워하는데...때맞춰 태국에서 온 이쁜;유학생까지 가세를 했는데 일본어를 잘 못하네..이를 어째...:(

이미지는 처음 점장과 대면한 도모토 씨와의 관계가 단번에 드러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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