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hand 2004-11-08  

인사드립니다
게으른 탓에 소굼님을 여러 곳에서 뵈어 왔지만 여태 찾아오지 못했었습니다.
부족한 제 서재까지 들렀다 가시느라 시간만 버리셨을 것 같아서 죄송스럽네요. 항상 책에 둘러 쌓여 사시는 분인지라 서재마저 온통 책 향기가 가득 넘칩니다. 종종 와서 좋은 글들 보고 가렵니다.
 
 
▶◀소굼 2004-11-10 2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알라딘이 방황하는 사이에 오셨었군요; 몰랐네요^^;;
반갑습니다~ 오랜손님: ) [오;이름 멋져요;;]
시간을 버리다뇨^^; 좋은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