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aint236 2010-02-17  

감사합니다. 굿바이 사교육 사고 싶었던 책 가운데 하나였던지라 괜찮습니다.  제 전번과 이름입니다. 주소 이름 전화번호 문자로 남겨주시면 늦어도 내일 오후까지는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saint236 2010-02-17 1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위의 사진은 몇 년전 사진입니다. 그동안 찍은 사진이 없어서 군대 있을 때 사진으로..전역한지 만3년이 되어가네요.

Arm 2010-02-17 1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도 전역한지 만3년이 되어가는데요~ 어쩌면 같은 시기에 군에 계셨을지도 모르겠네요. ^^ saint님, 그런데 저 위에 전화번호가 노출되어 있어 좀 걱정이!!
 


saint236 2010-02-17  

서평단에 올린 글을 읽고 방명록에 글을 남깁니다. 오늘 아침에야 다 보게 되었습니다. 인문A조의 책 중에 다른 책으로 교환해 주실 수 있으신지요. "세상 속의 교회 교회 속의 세상은" 이미 구매해서 필요가 없고 그 외의 책으로 교환해 주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공짜로 받은 책이라 돈을 받고 넘긴다는 것은 내키지 않고요^^

 
 
 


순오기 2008-06-30  

오늘부로 노예계약 만료된 거죠? 축하합니다!!

제 방명록에 남긴 글 보고 왔어요.

첫번째로 따스한 흔적을 남기게 되어 영광이에요.^^

알라딘 가족으로 함께 소통하심을 환영합니다!

한겨레 신문, 내일부터 받겠군요~~~

열독하시고, 좋은 정보는 올려주세요~~

저희 3월부터 중앙에서 경향으로 바꿨어요.

종종 님의 서재에 흔적도 남길게요~ 촛불들이 모여 밝힌 횃불이 멋져요!!

 
 
Arm 2008-07-01 2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따스한 흔적 감사합니다!
어떻게 아시고 전역 축하까지 해주시다니... 감사해요. ㅠㅠ
많이 부족하지만 알라딘 가족으로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책도 더 열심히 읽고 담백한 글쓰기도 더 연습하겠습니다.
그동안은 '군대에 있으니까 뭐.....'란 핑계를 스스로에게 주어왔으나
이젠 그러지도 못하네요. ^^
저도 조금씩 알라디너가 되어가는 것 같아요♬
 


Arm 2008-05-17  

 

누군가의 따스한 흔적을 기다립니다 ♪

 
 
순오기 2008-06-30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5.17이라니! 저한테 의미가 깊은 날이거든요.
따스한 흔적을 기다린지가 한 달이 넘었군요.
요 댓글 말고, 정식으로 방명록에 남길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