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 2008-05-17  

 

누군가의 따스한 흔적을 기다립니다 ♪

 
 
순오기 2008-06-30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5.17이라니! 저한테 의미가 깊은 날이거든요.
따스한 흔적을 기다린지가 한 달이 넘었군요.
요 댓글 말고, 정식으로 방명록에 남길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