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승리가 약속되어 있어서 싸우는 것이 아니다.
불의가 넘쳐나기 때문에 정의에 대해 묻고,
허위가 뒤덮고 있기 때문에 진실을 말하기 위해 싸운다." - 서경식의 <난민과 국민 사이>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