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감동을 느꼈던 책은 아니지만, 다시 생각하게 하고 돌아보게 만드는 책. 특정 인물이나 구절, 혹은 단편 하나가 내 발목을 잡는 책. 바로 그런 책들 모음
| 월야환담 채월야 1
홍정훈 지음 / 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 / 2002년 9월
7,500원 → 7,130원(5%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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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실의 시대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유유정 옮김 / 문학사상사 / 2000년 10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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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의 이름 - 상
움베르토 에코 지음, 이윤기 옮김 / 열린책들 / 2002년 10월
15,800원 → 14,220원(10%할인) / 마일리지 7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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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의 이름 - 하
움베르토 에코 지음, 이윤기 옮김 / 열린책들 / 2008년 4월
15,800원 → 14,220원(10%할인) / 마일리지 7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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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알 유희
헤르만 헤세 지음, 박환덕 옮김 / 범우사 / 1999년 4월
16,000원 → 14,400원(10%할인) / 마일리지 8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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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도 쓸쓸한 당신
박완서 지음 / 창비 / 1998년 12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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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을 쫓는 아이
칼레드 호세이니 지음, 이미선 옮김 / 열림원 / 2005년 6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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