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잉크냄새 2005-12-02  

잘 지내시죠
오랫만에 나타나서 인사드립니다. 잘 지내시죠? 이곳은 슬슬 동장군의 위협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곳 날씨는 어떤지요? 머나먼 타국이라 더 안부 여쭙게 되네요. 건강하세요.
 
 
검둥개 2005-12-02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마 잉크냄새님 오랜만입니다. ^^
이 곳두 상당히 쌀쌀합니다. 공원에 벌써 야외 스케이트장이 열린 것을 볼 수 있어요. 잉크냄새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merryticket 2005-11-28  

검둥개님, 제가 보낸 카드 받으셨는지요?
물만두 동상은 받았다는데, 아무래도 미국은 한국보단 더 머니까..하고 있었는데,,혹시 못받으신걸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검둥개 2005-11-28 1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 님 ^ .^ 잘 지내셨죠? 지금 일욜밤이구 목욜부터 내내 추수감사절 휴가였거들랑요. 그래서 우체통이 텅 비어 있네요. 아마 내일 그 동안 밀린 우편물과 함께 도착하지 않을까요. *^^* 아유 좋아라! 우편통 옆에 붙어 서 있어야겠어요. 헤헤 :-)
 


blowup 2005-10-27  

댓글이 안 되요.
검둥개 님 글에 댓글을 달다가 세 번째 실패. 왜 그럴까요?
 
 
검둥개 2005-10-30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무님 우째 댓글이 안 달릴까요? @.@ 저 컴맹인 거 아세요?
어, 정말 안 달리네요. 에디터로 써야만 되는군요. 우어어~~~
지기님께 문의하러 가야겠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______^
 


sayonara 2005-10-22  

고맙습니다.
리뷰 1천편이 사라졌다 나타난 경험은 정말이지... 죽다 살아난 기분이었죠. 같이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_^
 
 
검둥개 2005-10-23 07: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긴요 ^^ 실은 저두 컴퓨터 파일 같은 걸 자주 날리는 편이라서요. ^ .^ 아주 공감했답니다. 사요나라님 리뷰가 복구되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앞으로는 꼭 백업을 해두시길! :)
 


marine 2005-10-13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검둥개님 ^^ 예전에 이북 보셨다는 말이 생각나서 그러는데, 인터넷 주소를 알 수 있을까요? 혹시 아시는 이북 싸이트 있으면 좀 가르쳐 주세요
 
 
검둥개 2005-10-14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나나님 ^^
이북이요? 혹시 다른 분 뻬빠가 아닐까요? @.@ 저는 기억이 안 나는 걸요.
서림님 서재의 구글 Earth에 대한 페이퍼가 아닐런지요, 혹시?

marine 2005-10-15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검둥개님, 구글에서 검색하니까 금방 나오네요
왜 그 생각을 못했죠?
여하튼 감사합니다 ^^

검둥개 2005-10-17 0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찾으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 감사는요, 다 구글 덕분이죠!!! 헤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