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조선인 2004-05-19  

호랑녀 언니, 잠깐 저한테 와주세요.
http://www.aladin.co.kr/foryou/mypaper/465273
 
 
호랑녀 2004-05-19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헹, 벌써 댕겨 왔는디요? 이런 거 써두신지도 모르고...
고마워요.
 


진/우맘 2004-05-19  

속닥속닥
호랑녀님 책갈피도 어제 부쳤습니다...
아이들 것은, 좀 넉넉히 만들긴 했는데 리본이 부족해서...그냥 코팅만 한 볼품없는 거예요. 그래도 유용하게 쓰세요.^^
 
 
호랑녀 2004-05-19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은혜를 어찌 갚아야 할지... ^^
고맙습니다.
 


진/우맘 2004-05-18  

님,
꼭 갖고 싶은 이미지가 있으세요? 그러면 이참에 만들어 드릴께요.^^ 소문 내지 마시고 조용히 속삭여 주세요~
 
 
 


마태우스 2004-05-14  

마태우습니다
음... 접대에 관한 글에 님이 써주신 코멘트를 봤습니다.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저 역시 그 안의 일보다 그런 곳에 가는 것 자체가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저처럼 여성이 어쩌고 하면서 떠드는 놈은 더더욱 그런 데 가면 안되죠. 이건 변명인데요, 친구들이 죄다 거기 간다면, 그래서 안가면 왕따가 된다면, 어쩔 수 없이 끌려갈 때도 있지 않겠어요? 간 행위가 용서될 수는 없고, 자기 만족에 불과하지만, 그 안에서나마 도리를 지키자, 거기 여자들을 인격적으로 대해 주자며 스스로를 합리화하고 있답니다. 봐주세요, 호랑녀님!!!
 
 
호랑녀 2004-05-14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마태우스님, 혹시 기분 상하셨나요. 워낙 성격 좋으신 것으로 판단되어서, 쉽게 얘기한건데, 제가 실수한 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끌려갔다고 얘기하는 남편에게 도끼눈을 뜨고 하던 얘깁니다 ^^

마태우스 2004-05-14 1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네요. 저도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있구요, 그냥 봐달라는 겁니다. 저는 인터넷에서 싸움질을 많이 해서 그런지 웬만한 말에는 기분 상하는 일이 없답니다. 일설에 의하면 마조히스트라는, 그러니까 심한 말일수록 더 좋아한다는...그러니 자주 오셔서 비판해 주십시오. 알았죠??????

마태우스 2004-05-14 14: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고로 님의 코멘트 밑에 단 코멘트입니다.
역시 직접 찾아뵙고 답변 드렸습니다. 읽으시고 저랑 좋은 친구가 되도록 합시다. 그리고 구호 한번 외쳐보겠습니다.
저를 그런 말에 삐지는 속좁은 사람으로 보이게 하는 호랑녀님은 각성하라!!!
 


가을산 2004-05-05  

호랑녀님! 제 서재에 와보세요...
이벤트 진행중입니다. ^^
어린이날 잘 지내셨나요?
 
 
마태우스 2004-05-14 1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야 뭐... 어린이가 아니라서 그럭저럭 지냈습니다^^ 호랑녀님 대변인 마태우스.

호랑녀 2004-05-14 1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닙, 정말 못말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