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da78 2004-07-27
^^;;; 호랑녀님, 결국 책 못부치고 갑니다. 어제는 택배 받을게 있어서 못 나가고, (큰 택배라... 경비실에 맡겨 놓음 들고 올라올 수가 없어서요.. ^^;;;) 오늘은 또 보내느라 못 나갔어요. 아자씨들이 어찌나 시간약속을 안 지키는지.. 오늘은 할 일도 많았는데, 결국 아무 것도 제대로 못했다죠. 그러고는 결국 안 와서 택배신청 취소했다죠. ㅡ_ㅡ###
다녀와서 부칠게요. 화요일이나 수요일에 들어 갈 듯 합니다. ^^ 그 동안 다른 책 읽으시면서 느긋---하게 기달려 주세요.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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