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겨운 내 지금의 십자가가 훗날 끊어진 길을 건너게 해주는 다리가 될 수 있다는 것.
그리 새로울 것 없는 가르침이지만 잊고 살때가 더 많은 것 같다.
십자가를 지는 인내와 그 십자가로 인해 힘겨운 순간을 넘어설 수 있을때의 감사함을 잊지 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