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겨운 내 지금의 십자가가 훗날 끊어진 길을 건너게 해주는 다리가 될 수 있다는 것.

그리 새로울 것 없는 가르침이지만 잊고 살때가 더 많은 것 같다.

십자가를 지는 인내와 그 십자가로 인해 힘겨운 순간을 넘어설 수 있을때의 감사함을 잊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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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6-11-14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행에서 가져오셨군요 ^^

저도 여기 가서 참 은혜많이 받았죠 ^^

이리스 2006-11-14 2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셔고양이님 / 앗, 저는 후배 홈피서 가져오느라 그냥 올렸는데. ^^;; 네.. 보고 여러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2006-11-15 00:17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