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내가 책 주문했나? 하고 잠시 당황하다가

아, 이매지님이 책을 보내주신거구나.. 하고 웃음.. ^^;

착불인것을 깜박 잊고 집으로 받게 해놔서 경비 아저씨에게 사천 원 내달라고 부탁했어요. ㅋ

돌아와서 아저씨에게 돈을 드리고 책 박스를 받아왔지요.

 

 

 

 

 

이렇게 세 권.. 잘 읽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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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6-10-16 1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혼자 눈이 잠깐 어찌 되었는지..
'이매지님 책 잘받았어요~' 를 '아버님 책 잘받았어요~ '로 읽어서..
잉 이게 뭔소리야 했다가 다시 읽고 혼자 웃었답니다..--;;

이리스 2006-10-16 1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 /쿠히힛.. 이매지 아버님인가요 그럼? ㅎㅎ 님 덕분에 깔깔대고 웃었습니당.. 흐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