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호 섭외, 현재 스코어 제로... 된게 아무것도 없다.
한명의 필자는 메일을 보냈으나 너무 바쁘다며 귀엽게 거절 -.- 하심.
다른 한 명은 메일 회신이 왔으나 다깨져서 무슨 내용인지 알아먹을 수 없다. 다시 보냈는데 언제 회신이 올지는 아무도 모른다!!!
한 분께서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다.
아아아악~~~
저녁에 치킨에 맥주를 먹고 들어와 앉아 씩씩대면서 고민했으나 별 성과도 없고.. 그만 들어가련다.
내일부터 맨땅에 헤딩해야지.
이보다 더 나쁠 순 없기를 바라며.... ㅜ.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