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호 섭외, 현재 스코어 제로... 된게 아무것도 없다.

한명의 필자는 메일을 보냈으나 너무 바쁘다며 귀엽게 거절 -.- 하심.

다른 한 명은 메일 회신이 왔으나 다깨져서 무슨 내용인지 알아먹을 수 없다. 다시 보냈는데 언제 회신이 올지는 아무도 모른다!!!

한 분께서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다.

아아아악~~~

저녁에 치킨에 맥주를 먹고 들어와 앉아 씩씩대면서 고민했으나 별 성과도 없고.. 그만 들어가련다.

내일부터 맨땅에 헤딩해야지.

이보다 더 나쁠 순 없기를 바라며....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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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6-02-15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1111077

좋은 숫자가 잡힌걸로 봐서 더 이상은 나쁜 일이 없을 겁니다..^^


이리스 2006-02-16 0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천사같아요.. 님의 날개는 천사의 날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