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에선 아직 한 장도 안팔린 것 같은.. 스웨덴 모던 락 밴드..
간만에 흥얼거리고 있다.
멜로디는 좀 촌스러운 구석도 있지만 덕분에 순수해보인다.
<pleasure & pain>이라니, 이것 참 멋지군. 언제나 저 둘은 샴 쌍둥이처럼 붙어 다닌다.
언제까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