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달은, 언제나 내 방에서 나와 함께 해줄것 같은데.. 힘들고 쓸쓸한 밤에도, 행복해서 눈물 흘리는 밤에도..
너무 화려한 조명은 쉽게 질리고, 그저 무난한 조명은 일반 삼파장 램프 스탠드만 못한것.
하지만 이 문 라이트는 몽상에 빠질때나 책을 읽을때나 유용할 것 같습니다.
내 방에 달님이 오신다면 나는 언제나 맨발로 뛰어나가 반길거에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