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시편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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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2005-11-29 2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마음이 시원해지는 말씀~ 아멘.

이리스 2005-11-29 2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