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무것도 못하겠어.

속은 뒤집어지는 것 같고 머리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회오리 바람이 가득 불고 있어.

지독하게 한심한 지경이야.

부끄러워, 부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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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5-10-16 14: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낡은구두님, 저도 사실.. 그래요. 힘내세요^^

이리스 2005-10-16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