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하다가 말고 퍼질러 앉아서 서재질 했다. -_-;;
그간 못쓴 화장품 리뷰 쓰고, 밑줄긋기 올리고. (무슨 숙제하는 것 같구먼.. ㅋㅋ)
배고파서 고기 구워 먹고.. 꺼억~~~
잠시 이너넷 서핑중에 전에 찜해놓은 상품이 다시 들어온걸 보았다.
흥, 알라딘에는 왜 뿌빠가 안들어오냐고오~
이거 갖구 싶다!

잇힝~ 너무 깜찍해...
이거 면세점에도 있나? 공항 면세점이 있었으면 좋겠다. 전에 있던것도 넘 이뻐서 책상에 올려두고 틈날때마다 썼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