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절한듯 자고 일어났는데 생각보다 몸이 나쁘지는 않다.

어제도 12시 넘어서 잤거늘...

아, 이제 연휴의 시작은 쌈빡하게 영화로 ^^;

<그녀는 요술쟁이> 봐야짓!

그리고 나서 <불량공주 모모코> 본 다음에 <아일랜드> 까지.

으흐흐흐~

# 원고는 언제쓰지? -_-;;; (에잇 몰라.. 내일 쓰지..뭐..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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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5-09-17 1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쇼파에 누워서 내리 영화 세개를 봤어요. 아 머리가 어질...

이리스 2005-09-17 2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켈리님 / 우리 함께 볼까요? ㅋㅋ 저의 원대한 꿈은 멀어져만 갑니다. 이제 방청소 마치고 슬슬 한 편 보려는 중이어요.
아프락사스님 / 으흠.. 그 자세 허리에 좋지 않은데 -.,- 거봐요 머리도 아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