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 표정을 보고 있자니 안살 수가 없게 된다.

외면해야 하나?

본 조비.. 하면 참 많은 추억들이 떠오르는데.. 흠... 더구나 해브 어 나이스 데이라니..

너무 상큼발랄하잖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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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ka 2005-09-13 0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본.조.비 - 너무 좋아했는데....

mannerist 2005-09-13 0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누이라 부르는 어느 아낙이 그랬던가. ㄱㄱㅑ~ 소리 내면서 "더할 것도 뺄 것도 없는 얼굴"에 기적같이 달콤한 허스키 보이스라고. 매너에게 pop, 다른나라 말로 된 노래에 대한 거부반응을 처음으로 삭혀 주었던 남자기도 하구요. 요즘도 가끔 These days의 쓸쓸함, I'll be there for you나 Always의 처절함, Bed of roses의 청승에 젖곤 합니다. It's my life 이후는 솔직히 좀 잊고 싶다는...

이리스 2005-09-13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이카님 / ㅎㅎ 과거형이십니다.. ^^
매너님 / 그러게요.. 잇츠 마이 라아아이프~ 는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