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여기를 보세요. 웃어주세요!!
사진을 찍게될 때 주로 듣게 되는 말이다.
그러나 아무리 저런 말을 들어도 좀처럼 웃을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아, 눈가의 주름 때문에 완전 쭈글쭈글 끔찍하게 나오면 어쩐다..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면 카메라 앞에서 활짝 웃을수가 없는 것이다.
눈가의 주름이건 얼굴 어느 부분의 주름이건 자연스럽게 생성된 주름은 그냥 두는게 낫다는, 지극히 원론적인 이야기를 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그건 어디까지나 개인의 판단에 따라 다르다. 또한 주름이라고 해서 다 같은 주름은 아니다. 자연스럽고 매력적인 주름도 있는가 하면 두드러지고 보기 좋지 않은 그런 감추고 싶은 주름도 있다는 것.
주름 앞에서 아무런 고민 없는 여성은 거의 없을 것이다. 한 푼 두 푼 아껴모은 돈으로 고가의 아이크림을 사게 되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 아닐까.
에스티로더의 이 아이크림은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있는 아이크림이다. 그리고 용기가 주는 저 느낌, 어쩐지 확실히!! 기능성 제품인듯이 보이지 않는가. 적당한 무게감을 주는 갈색병이란.. ㅎㅎ
바르고 난 뒤에 잠이 들면서, 아 이제 눈가 주름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 이런 희망적인 생각을 절로 품어주게 하는 제품이다.
그래서 실제 결과가 어떤지는 직접 사용해보시도록!!!
단, 밤마다 피곤하고 졸립다는 이유로 세안후 스킨도 겨우겨우 바르고 자는 게으른 여인들에게 아이크림은 산 너머 산이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