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로 저렇게 제목을 적고 나니 좀 낯설기도 하네.
흠흠..
어쨌거나 십만 원 상당(혹은 그 이상일지도 모름) 상당의 목걸이를 선물받았다.
휘슬이라.. 불면 소리도 난다. 그닥 큰 소리는 안나는 고로 크게 도움은 안되겠지만. ^^
이걸 언제 해본다아? ㅋㅋ
반짝반짝 참 예쁘기도 하다.
(사진 찍어서 올리자니 귀찮아서 그냥 글만 덜렁 올림, 아 게으름.. 게으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