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로 저렇게 제목을 적고 나니 좀 낯설기도 하네.

흠흠..

어쨌거나 십만 원 상당(혹은 그 이상일지도 모름) 상당의 목걸이를 선물받았다.

휘슬이라.. 불면 소리도 난다. 그닥 큰 소리는 안나는 고로 크게 도움은 안되겠지만. ^^

이걸 언제 해본다아? ㅋㅋ

반짝반짝 참 예쁘기도 하다.

(사진 찍어서 올리자니 귀찮아서 그냥 글만 덜렁 올림, 아 게으름.. 게으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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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5-08-27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허! 사진을 올리시욧! ㅎㅎㅎ

이리스 2005-08-27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헤헤.. 알았어요..
오늘은 너무 피곤하여 이만 물러가고 내일 올려볼게용~~ ^^

마늘빵 2005-08-28 0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누가 그 비싼걸 선물했을까

이리스 2005-08-28 1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을 보며님 / 에에.. 넷.. 알겠습니다.
아프락사스님 / ㅋㅋ 친한 언니한테 받았어요. ^^; 사서 준건 아니고 일 하다가 몇 개 얻은건데 제 것도 챙겨놔준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