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변한다는 것, 그것이 사소한 습관이거나 혹은 가치관이거나..
자신도 의식하지 못하는 새에 자연스럽게 변하는 것이 최상이라는 생각이 든다.
변해야 한다는 강박을 가지는 순간 지옥을 맛보게 되는건 아닐까.
아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