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피님 서재에서 글 읽고 시사인에 들어가서 기사 봤어요.
알라딘 서재지기님들이 대거 등장하셨네요. ㅎ
저도 흑백TV 님 덕에 1세대 알라디너로 닉네임 등장했군요. 호호..
외부에서 이 공간을 바라보는 시각은 저렇구나 싶어서
어색하기도 하고
또, 그 뭐랄까.. 아지트를 들킨것 같기도 하고.. 그렇군요.
(아직 시사인 독자가 많지는 않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