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6-06-17  

안녕, 뉴욕
책 잘 받았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깨끗히, 띠지도 고스란히 보내주시다니, 참 새 책을 선물받은 기분이었어요. 도시 이야기는 언제나 흥미로웠는데, 이전부터 읽고 싶었던 책이었고, 이번 기회에 읽게 되어 기쁩니다. 그리고 이사, 잘 하시길 바래요. 이사할 때의 책은 천덕꾸러기인데 그 아이들, 그래도 잘 챙겨 가시구요^^
 
 
이리스 2006-06-17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도착했군요.. 띠지는 함께 보낼까 말까를 고민하다가 함께 보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