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물고기 2004-05-28  

1000번째 방문객
을 제가 먹어 버렸군요. 기분이 알싸합니다.
오늘 새삼 느낀 건데, 서재 그림이 참 매혹적입니다.
나무도, 여체도, 매끈하고 단정해 보여요. 덕에 잠시 취하다 갑니다.
 
 
이리스 2004-05-28 0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이런... 주인장이 외면해 버린 -.- 서재이지만 그래도 1000번 방문 기념으로 글 남겨주시는 분도 계시고 감격입니다. ㅠ.ㅜ 마녀물고기님께는 소정의 선물을 드릴까 하는데.. (물론, 서재니까 선물은 책!!) 혹 가지고 계신 책일수도 있으니 제가 따로 메일 드리거나 코멘트 드리겠습니다. ^^

마녀물고기 2004-05-28 1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웁, 그러시면 아니 되옵니다. 가뜩이나 요즘 앵벌이로 살아가는데, 이러심 무슨 건수나 없을까 하여 서재 마실만 댕기려 들 거라는..
(근데 왜 이렇게 입이 벌어지는 것일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