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까지 썩은 나무는 어떻게 해야 할까?

뿌리채 뽑고 나서 묘목을 다시 심지 않으면 방도가 없을 것이다.

어쩌지??

아무래도 뿌리까지 다 썩은것 같아서, 무서워서 차마 못 들여다 보겠다.

내 인생이 흔들리고 있다.

무서운데 안 무서운 척 하고 사는것도 쉬운 건 아닌듯하다.

흡,,

 

 


댓글(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2007-02-02 00: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moonnight 2007-02-02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무슨 일이신지. 저도 무서워져요. ㅠㅠ;;; 우쨌거나 잘 해결되셔야 할텐데요. 흑. 이런 말밖에 못하다니. -_ㅠ;;;;

이리스 2007-02-06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은님 / 아리까또.
문나잇님 / 어흣. 님을 무섭게 만들 의도는 아녔어요.ㅠ.ㅜ 우웅.. 괘안아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