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 종착역
조성형 감독, 우자 슈트라우스-킴 외 출연 / 에스와이코마드 / 201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독일마을은 60년대에 간호사와 광부로 파견되었던 독일 교포들의 재정착과 관광지 개발을 목적으로 경남 남해군에 조성된 마을이다. 수십 년만에 고국으로 귀환한 파독 간호사들의 사연과 독일마을 운영상의 문제점 등을 담담하게 조명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