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를 위하여 - 여자가 알아야 할 남자 이야기
김형경 지음 / 창비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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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느끼던 건데 책의 내용과는 상관없이 이 분의 글맛은 참 고루한 것 같다. 왜일까. 그럴 일은 전혀 없겠지만 설령 사석에서 만나더라도 별로 친해지고 싶지는 않은, 요리로 치면 식초를 좀 쳐야 할 거 같은 분이라고 해야 하나. 뭐 개인적 취향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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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5 06:3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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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5 15:4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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