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철학과 춤은 곧장 간다. 그런 게 좋다. 우회하지 않고 곧장 가는 것. 본질을 향해 직행하는 것. 정수만을 취하는 것. 우주는 광대오묘하고 생계는 시급하고 수명은 유한하니, 우회할 겨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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