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파크 빠져나와 부둣길 따라 걷다가 우연히 어느 아름다운 오솔길로 들어서게 되었는데- 알고 보니 웬디 와이틀리라는 할머니가 30여 년에 걸쳐 만든 정원이었다. 남편에 이어 딸까지 먼저 저세상으로 떠나보내고 마음을 추스르려 집 근처 철도길 옆 황무지를 조금씩 가꿔나간 거라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