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s In Love (Paperback)
Alain de Botton / Pan MacMillan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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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서만 쓸 수 있는 글이 있다. 젊어서만 지을 수 있는 표정이 있는 것처럼. 작가는 무엇이 아쉬우랴 아름다운 청춘의 시절에 이런 절묘한 작품을 남겼으니. 수사적 표현으로 이루어진 장황한 사변이 많아 애먹었다. 정영목 번역본 옆에 끼고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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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 2026-10-01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을 이십 년 만에 다시 봤다. 주인공들은 그 자리에서 여전히 싱그럽고, 나만 혼자 늙었고, 알랭 드 보통은 다시 봐도 천재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