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사레 보르자 혹은 우아한 냉혹 시오노 나나미의 저작들 18
시오노 나나미 지음, 오정환 옮김 / 한길사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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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다 간 사람도 있다. 서른둘에 요절했으나 삶의 총체적 강밀도로 따지자면 팔십 평생 살다 가는 필부의 몇 곱에 해당하는 생을 누렸다고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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