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로코롬 작던 쪽돌이...

지금은 꽤 많이 컸다고 기어오른다... 이놈쉑...

건강하기만 해라..아프지 않는게 장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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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ight 2007-09-05 0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쪽쪽이.. 쫀득쫀득한 발바닥...난 잊지 않아...

오차원도로시 2007-09-05 1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크크..쫀닥쫀닥은 없어졌지만 아직은 아그야...ㅋㅋㅋ
 



세 녀석다 차 싫어하고 도로싫어하고 지나는 행인 싫어하는 녀석들...

하지만 숲 속에서 산책 하는 것은 좋아한다.

물론 다른 이들이 없어야 하므로 한적한 때를 고르는게 중요하다...

미미같은경우 눈치를 보다가 사람이 없으면 무지 활동적으로 산행을 해 주신다...

여기저기 파고들고 난리가 나 주신다...하지만 사람이 지나가면 '얼음' 혹은 부리나케 도망가기 둘중 하나를 꼭 해주신다..

그러므로 아이들과 산책하는건 그날 사람이 많았느냐 없었느냐에 따라 재미있기도 피곤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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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7-09-04 1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러워요!!

tonight 2007-09-04 1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크... 난 지나가면서 까미의 뱃살을 쭈물럭거릴거라구..... 괴롭혀줄테닷..!

오차원도로시 2007-09-05 1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드님...
산책나가는건 좋은데 거의 매번 힘든날이 더 많아요 ㅋㅋㅋ
애리...
흥 까미 배는 내꺼라니까...요즘 감기기운 있는지 좀 늘어져 있어..녀석이...
 



어이쿠 이쁜 표정!!!

풀 먹으면서 어쩌면 저런 표정을 지을 수있는거냐 ;;

나야 이런 표정이 더 완소지만서도...

옥상에서 풀뜯어 먹는걸;; 좋아하는 녀석들...

빨리 날이 개야 할텐데..요즘 비가 너무 많이 온다...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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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7-09-04 1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눈이 풀색이야- ㄱ ㄱ ㅑ~
글구, 풀은 풀맛이래요~ =3=3

오차원도로시 2007-09-05 1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풀맛이군요...그렇군요...ㅋㅋㅋ
그럼 꽤맛있겠는걸요..ㅋㅋㅋ
 



휴가 6일 동안 내내 병원다니고 지금도 다니는 ...

엄마가 찍어주신 도로시의 좌절 표정...

저러고 매일 병원을 왔다갔다 했다...에휴우...

지금은 많이 나아서 다행...

나의 휴가는 진짜 ...잘 쉬었다...너무 잘 쉬어서 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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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ight 2007-09-04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보 도로시...

오차원도로시 2007-09-05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ㅠ,ㅠ 유유~~ 병원가기도 지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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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정신병원에서 살인자 찻기...생다른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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