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공주모모코 2007-11-07
도로시님~ 안녕하셨어요?ㅎㅎ
오랜만에 알라딘 로그인;; 오랜만에 들러봅니다.
영어시험준비때문에 마음이 무거워서
책 읽는 것도 사치라고 느껴질 정도의 상태이지만ㅜ
그래두 잠이오는 밤이면 도로시님께 받은 책들 틈틈히 읽으며 푹~ 빠져들곤 합니다. ^^
역시 매혹적인 도로시님의 냥이들~ ! >ㅅ< 털 상태가 최고로군요! ㅎㅎ
얼마전 우리집 고양이 캘리의 5마리 중 마지막 남은 새끼마저 결국 분양했는데
캘리는 아무렇지 않은 것 같지만,
그녀석과 제일 오래 있었던지라 종종 장난치고 말썽피우던 그녀석이 자꾸 생각나네요
집안이 조용한게 조금 어색하기도하구...다다다다 뛰어다니고 가만히 못있던 아이인데ㅎ
좋은 가정에서 사랑받으며 크고 있단 소식은 들었으니까, 뭐 잘 지내고 있겠죠 ^-^;
날씨가 이제 정말 춥네요~
도로시님, 사랑스러운 고양이들과 따뜻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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