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에서 수박먹던 엄마와 나...

엄마 옆자리 차지하기 쟁탈전이 벌어진 녀석들...

봉팔군이 먼저 올라와 식탁에 자리를 잡아버리자 심통난 깜장콩 엄마의 의자를 공략하다...

게다가 '수박 저도 주세용 엄마~' 신공까지 펼치다니...

왠지 당한것 같은 뽕군은 심통난 표정...

왠일로 수박은 잘 핥아먹는 녀석들...

그건 그렇고 이놈 쉑들...왜 다 엄마한테만 가서 난리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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