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rain 2005-01-06
어흐흐흐흐흐흑...ㅠ.ㅠ 하여간 말이어요.ㅡ.ㅡ 벌써 작년이 되어버린 연말 그 회식때 사건.ㅠ.ㅠ
아니 말이에요, 아무리 크게 안 다쳤다지만,
그래도 어떻게, 시비 건 사람도 아니고 말리는 사람을
소주병으로 것도 머리를 내려 칠 수가 있는거냐구욧--+
(막 맥주병이었다 뭐다 헛소리를 하는데 말이죠,
맥주병이든 소주병이든 콜라병이든 병으로 사람 머리를 쳤다는게
느아아아아아아...쁜짓 아니겠어요? 그렇죠?)
하여간 그 사람 꼴뵈기 싫어 죽겠어요. 맞은 분은 병원에 누워 있는데
그 사람은 멀쩡히 회사나와서 실실 쪼개고. ㅡ.ㅡ
하여간...정말 삼겹살 몇 점 먹어보겠다고 앉아있다가
별 꼴을 다 당했다니까요. 어흐흐흐흐흑. ㅠ.ㅠ
하여간 신세타령 한 판 하구 갑니다. 어흐흐흐흑, 흐흐흑..ㅠ.ㅠ
그래두, 투우우우우우우푸우우우우우우우~~~ㄹ님,
사랑해욧욧욧. 부비부비. 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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