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6-04-16  

어랏!
밑에 두 님 저도 모르는 무슨 말쌈! 경계경보! 호호호, 농담이구. 새초롬님 뜸하셔요. 사진은 안올리시구 청계천만 놀러다니시구.
 
 
어룸 2006-04-17 1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흐흐흐~~ `m'
 


Laika 2006-03-08  

봤어요..
"비밀의 감옥"에 갇힌 "사랑은 아무도 못 말려..." 봤지요..제목만....
 
 
어룸 2006-03-08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뜨끔!! @ㅁ@ 놀래라.....넘 빠르신것아녀요?????? 에잇! 다시 감옥에서 꺼내놨어요!
 


앤지 2006-03-03  

잘 지내세요?
제 글에 항상 답글을 달아줘서 감사감사. 투풀님 글도 넘 잼나게 읽고 있답니다. 영어책 번역은 더 안하시는지요?
 
 
어룸 2006-03-03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앤지님도 잘 지내시죠?!! ^^
ㅎㅎㅎ아이차암~ 그 허섭한 줄거리요약을 번역이라고 말씀해주시다니요오오!!! 근데...요즘은 그나마 그것도 넘 귀찮아서말이죠....호호호호....^^;;;;;;
오늘 날씨가 너무 추워요!! 감기 안걸리게 조심조심하셔요!! ^^
 


파란여우 2006-03-02  

첫정이란
조강지처와 같은거랍니다. 가끔 '우리들'의 그 때 그 시절이 그리울 때가 있어요, 이래서 첫 정은 아련한 그리움입니다. 그 때만큼 울 투풀님이 기운이 펄펄 안 나시는 것 같아 야속해요...세월은 가도 첫정은 남지만요. 여하튼, 잘 지내시는거 맞죠?
 
 
어룸 2006-03-02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물론 잘 지냅니다!! ^^ 여우님도 잘 지내시지요?!!
저도 가끔 그 시절이 그리워요!! 그때 알라딘의 모든것이요!!
요즘은 이래저래 알라딘에 뜸해서 인사도 자주 못드리고 그랬죠? ^^a 예전처럼 자주+활발하게는 아니어도 지난 몇달보다는 조금 열심히 알라딘에 다시 정을 붙여볼까하고있습니다!! 그러므로(이 부분이 중요) 여우님께도 자주 인사댕길께요~~>ㅂ<)/
 


새벽별을보며 2006-01-17  

투풀님! (불쑥)
일어 해독 가능하시죠? 얼마 정도로?
 
 
어룸 2006-01-17 1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어....^^;;;;;;;;;;;; 저기...그것이...저기....초급만 대여섯번 반복한 아주 쓰잘데기없는 수준이옵니다....어흑흑흑흑~~~~~ 그러게 왜 아는척은 하고댕겨갖고!! 잘못했어요~~!!! 어흑흑흑흑~~~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