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인터라겐 2005-05-07  

투풀님 주말동안은 뭐하시렵니까?
아 날씨는 좋은데..퇴근도 해야 하는데 왜 이러구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집에가서 빨래도 햇볕에 바짝 마르도록 널어야 하는데...구찮습니다.. 흙파야하나봐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어룸 2005-05-07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잠시 외출하고 돌아와서 배뚜드리며 토요명화 기둘리고 있답니다^^ 좀 일찍 왔으면 님의 구찮음을 함께 나눌수 있었을텐데 넘 아쉬워요!! ^^
쉬엄쉬엄하세요, 날씨가 너무 좋네요, 오늘 그야말로 '파란하늘에 흰구름 둥둥'이더라구요!! 낼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플레져 2005-04-18  

유카리!!
안녕하세요, 저는 플레져를 가장한 유카리에요!! ㅎㅎ 투풀님 고마워요~~ 유카리는 섹쉬한 모습 보다 장난 스럽고 귀여운 모습이 더 친근해요. 이젠 잊어버리지 않을게요. 고마워요!!
 
 
어룸 2005-04-18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카리님, 반갑습니다~ 쿠후후후^ㅂ^)/ 네, 이젠 길 잃어버리지 말고 집 잘 찾아가세요~
ㅎㅎ실은요, 덕분에 저도 다시 컴터에 저장했어요^^a 흐...지난번에 하드 다 날렸었는데 다시 저장하는걸 깜박했걸랑요, 도움이 돼서 너무 기쁩니다!!! ^^ 즐거운 저녁, 한주일, 한달 되세요~♬
(커피+비의 힘으로 마음이 둥실둥실 떠있는 오후)
 


울보 2005-04-14  

즐찾기를 하고갑니다,
즐겨찾기 하고 갑니다, 요즘 여기저기서 님이 이름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그저 여기저기 구경하다가 또 들어오고 말았네요 이동건을 좋아하시나 봐요 반가웠습니다, 매일 놀러올게요...
 
 
어룸 2005-04-14 16: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캄사합니다앗~!! ^ㅂ^)/ 흐...저는 이미 울보님 몰래 님 서재를 들락거리고 있었는데...좀 찔리는군요^^;;; 하핫, 앞으로는 저도 흔적을 남기도록하겠슴다~^^a 저도 매일 놀러갈께요♬
 


연우주 2005-03-27  

투풀님~
그냥 글 남깁니다요~ 투풀님 사시는 그 동네에 가면 볼 수 있는 건가요? ^^ 그냥 투풀님은 만나서 정겹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분 같아서요~~ ^^; 느닷없는 분위기로~ 제가 좋아하는 거 아시죠? ^^
 
 
어룸 2005-03-27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번개 안나온다고 구박안하시고 이렇게까지...!! 거기서 여기가 어딘데 제가 여기까지 오시라고 하겠어요오...(게다가 결정적으로 바이올렛 크럼블도 더이상 팔지않고...TㅂT) 마음만으로도 넘 고맙슴다!! 저두 우주님 좋아하는거 알고 계시죠?!! >ㅂ<)/

연우주 2005-03-27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그 동네 좋아하거든요. 저, 그 동네는 아니고 그 옆의 동네에 살았었어요. 잘 아는 편이지요. 그 동네...^^

어룸 2005-03-27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구보니 생각나네요, 전에 이근처에 살았었죠?!! ^^ 그래도 암튼 여기까지 오시라고 하는건 민폐여요!!(제가 서울나가기를 무지 귀찮아해서 그맘을 너무 잘알거든요^^a) 나중에 제가 미스테리전략을 바꿀맘을 먹으면 언젠가 번개에 짜잔~하고 나타나겠다고 큰맘을 먹을지도...쿨럭! ㅋㅋㅋ미스테리전략은 무슨!! 진짜 몸매의 준비가 안돼서 못만나는 거라니깐요!!^^;;;;;;;;;;

어룸 2005-04-09 0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그래서 그런지 너무나 진심인데도 안믿어주시는 눈치죠?! ^^;;;;
울긴이야 언제나 예쁘게 웃지요~♡
 


인터라겐 2005-03-26  

새벽별님 적극추천으로 왔어요...ㅎㅎ
어제 밤에 와서 열심히 탐독(?)하다가 졸려서 그냥 갔는데 먼저 와주셨네요.. 저두 한동안 로맨스 소설무자게 좋아라 해서 열심히 보다가 요즘은 좀 뜸했는데 다시 볼랍니다.. 전 개인적으로 현고운작가님을 좋아해요.. 이번에도 신간이 나왔던데 ...ㅎㅎ 이동건사진을 보니 제가 새벽별님 추천하시기 이전에 왔던 서재네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어룸 2005-03-26 1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왓!!! @ㅂ@ 인터라겐님, 와주셨군요!! 반갑습니다!! ^ㅂ^)/ ㅎㅎㅎ새벽별을보며지름질하신다님이 너무 광고를 해주셔서 제가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이전에도 오셨었다니 제가 더 기쁩니다^^
인터라겐님은 현고운님을 좋아하시는군요...!! ㅎㅎ밝고 재밌는 소설 잘 쓰시죠?!! 전 그분꺼는 처음엔 적응이 잘 못하다가 세권정도 읽고나니 좋아지기 시작한것 같아요^^a 신간이 나왔다니 저도 솔깃하네요, 제가 리뷰는 좀 박하게 까다로운 척하면서 썼지만 우리나라 로설계에서 그 정도로 써주는 작가도 드물다는건 진심으로 인정한답니다!!
사실 저는 주로 번역로설 위주로 읽어요, 한동안 국내로설에 빠졌다가 이상한 작가들이 너무 많아져서 완전히 발을 빼려고 했거든요, 뭐 물론 그것도 잠시였고 이제 슬슬 다시 읽기 시작했지만요~우힛^^;;;;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마력이 있다구요, 로맨스에는!!! >ㅂ<
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바람이 차니 감기 조심하시구요, 담에 또 뵈어요~~♬